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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17
오만과 편견 읽었는데 너무 로맨스 소설 클리셰덩어리여서 별로였다거 한 평을 본적있었거든
이것처럼 클리셰를 만들어낸 원조를 시간이 지나 더 정교한 파생 작품들을 많이 접한 다음에 처음 접했을때 그 감상이 그걸 처음 봤던 사람들의 감상과 불일치해서 그 작품이 너무 고평가되었다고 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아
특히 웹소설판은 그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데 뭐 하나 대박 터뜨리면 그것보다 더 정교하고 단점 극복한 작품들이 우수수 나와서 처음으로 그 설정 웹소판에 끌고온 작품들이 묻히게되는 경우가 요즘 많이 보임
2020.07.01 (21:52:2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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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옛날띵작 영화나 드라마 볼 때마다 그런 감상받는데 사실은 걔네가 원조인거겠지..
[Code: ed25]
2020.07.01 (22:03:21) 신고
ㅇㅇ
모바일
진짜 게다가 요즘 로판은 클리셰가 클리셰되기도 전에 양산되는 느낌..? 분명히 클리셰여도 그 클리셰의 원조가 있어야되는데 요즘 로판은 그게 안보여 너무 빨리 유행이 돌아서 그런지 그냥 어느순간 클리셰야
[Code: 37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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