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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23:32
설마설마 하다가 확신하고 여주 앞에서는 이상적인 가족을 연기하면서 뒤로는 되돌릴 방법이나, 원래 애가 아니라는 증거 모으는 피폐하고 우울한 분위기인 걸로... 다 아는 척하고 새 인생이라며 플래그 뺐으면서 하하호호하는 여주를 다 지켜보면서 이 가는 가족....

그런 소설 있으면 아무거나 추천 좀...
2020.08.02 2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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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적은 없지만 있으면 장르가 호러겠네 엑소시스트ㅋㅋㅋㅋ
[Code: 6965]
2020.08.02 23: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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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없는밤 초반에 가족시점이 있긴한데 분위기가 적대적이진 않았어
[Code: 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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