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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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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00: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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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르가 바뀜 이제 남주 공략이 아니라 세계 구하는 내용인데 그 내용이 정신없고 유치해서 뭔 말인지 이해도 잘 안됨 스토리가 산으로 감 대체로 캐붕인데 주인공이 제일 캐붕 캐붕 덜한 캐도 행동에 대한 개연성이 떨어지고... 주인공은 왜 저렇게 행동하나 싶고 무엇보다 4권의 제일 큰 문제는 1~3권의 서사와 감정선이 왜 필요했나 싶어지는 흐름이라.... 진짜로 안봐도 될 정도임ㅋㅋㅋㅋ
[Code: 5abf]
2020.08.03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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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싹 다 매력없어짐 여주도 매력 없어짐 그것도 졸라 문제임 다 이상해 그냥
[Code: 5abf]
2020.08.03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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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극초반 보는 중인데 더 달릴지 생각해 봐야겠다 고마워...
[Code: 54d0]
2020.08.03 0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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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흡입력 좋고 재밌어서 졸라 달렸는데... 삼권부터 이상함을 감지했음 걍 재밌는데까진 보다가 이상해지면 바로 하차하면 되지만 중도에 하차하긴 힘들것지?...
[Code: 5abf]
2020.08.03 00:44
ㅇㅇ
윗댓 ㄹㅇ... 그동안 쌓은 서사와 감정선 한방에 날아간다는거 ㄹㅇ임. 진짜 갑자기 뒤틀렸을 때 바로 하차하고 다 읽은 지인한테 대충 설명만 듣는데도 ㄹㅇ 장르 바뀐 줄.. 지인이 한 마디 할때마다 ...뭐? 소리 바로 나감 개인적으로 그 전까지는 재밌게 봐서 할말은 없는데 용두사미 싫어하면 안보는 거 추천함...
[Code: 9247]
2020.08.03 0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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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볼 거면 독 마시는 데까지만 봐라... 거기까지 보고 나서 다 건너뛰고 완결보면 돈은 안 아깝더라..
[Code: 70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