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ㅆ 헐 너펭 설명 들으니까 그거 맞는 것 같음 와 맞어 그래서 더 기분 재기했던것 같음 이제 생각났네....다시 평탄해진게 아니라 그대로 쫑나버려서....
[Code: 999a]
2021.02.24 07:31
ㅇㅇ
와 나도 이거 봤음 이름 뭐였지?? 나비? 여튼 두글자였던거같은데
[Code: 208b]
2021.02.24 07:31
ㅇㅇ
변신...
[Code: c303]
2021.02.24 07:40
ㅇㅇ
와 결말도 비슷하네...
[Code: fbcd]
2021.02.24 07:58
ㅇㅇ
인생 바닥찍은 건 못보겠더라..
[Code: cacc]
2021.02.24 07:59
ㅇㅇ
아 나도 본적있는거같은데
[Code: 1478]
2021.02.24 08:03
ㅇㅇ
아 나도 본적있는것같은데 이름이 기억이안나네
[Code: 3ee2]
2021.02.24 08:10
ㅇㅇ
신도 엘 작품이었던 거 같음
[Code: 83c5]
2021.02.24 10:56
ㅇㅇ
아마 니가 기억하는 엔딩 주인공 환상이었을걸... 약맞으면서 몸팔아가지고 돈 악착같이 모은다음에 약도 끊고서 제대로 살려고 하는데 지하철에서 돈꺼내다가 인생 멀쩡할때의 학교친구들한테 그 돈 다 뺏기고 결국 완전히 패닉해서 버리려던 약들 다 몸에 꽂아서 죽으면서 본 환각이었을거임... 진짜 지금생각해도 꼭 이런 엔딩이었어야 했나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