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152
2025.02.05 18:26
오늘 뽑고 지금 읽는 중임 ㅋㅋ
시장개척부가 부트힐 가족들이랑 고향 행성 망하게 한건 알고 있었는데 표현이 약간
양부모와 동료들은 '목숨을 잃었다'고 확실히 표현되어 있는데 양딸은 그냥 흔적도 없었다 이런 식으로 표현되어 있네



설마 어벤져스에서 타노스가 가모라 데려간 것처럼 부트힐 딸 살아있고 컴퍼니에 있는거 아님???

솔직히 이런 취향인거 부트힐한테 미안하지만 서사적으로 존맛탱 아니냐 너무 어릴 때 적대세력 손에서 키워져서 아버지랑 적대하는 양딸 ㅋㅋㅋㅋ 아 이미 맛있다
[Code: f6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