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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0:08
포니히지시절에
진선조 초반이고 입지 약할때
히지카타 자기랑 나이차이 꽤 나고 입김 쎈 막부 고위급한테 불려가게됨

히지카타 맘같아선 그리 공손하게 굴고싶지도않지만
까딱 잘못보였다간 이 인간 말 한마디에 어렵사리 자리잡은 진선조가 휘청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곤도한테 진선조가 무슨 의미인지 아니까
최대한 성질죽이고 얌전히있는데
왜 불렀는지 말도 안해주고 술만 마심

그렇게 매번 불러앉혀놓고 답답할정도로 술만 마시다가
어느순간 노골적으로 히지카타 몸에 손 대기 시작하겠지
히지카타 굳어서 관료 손 쳐내려고 하는데
관료가 꼭 밀어낼수있으면 밀어내보라는듯 당당하게 히지 옷밑으로 손밀어넣음
히지카타 제 처지 파악하고 주먹 꾹 쥐고 천천히 손 내리니까 관료가 "똑똑하네" 하면서
"술정도는 허락해줄게" 하고 히지카타 앞에 놓인 잔 채워줌
히지카타 맨정신으론 도저히 못견딜것같아서 주는대로 받아마시고
알딸딸해지기 시작하니까 막료가 히지 맨바닥에 밀어눕히겠지
히지카타 옷 풀어헤치고 다리사이에 제 몸 마구 끼워넣고 배려없게 움직여대는데 히지카타가 할수있는거라곤 그 아래서 끙끙 앓는것뿐임
막료 저 좋을대로만 하다 혼자 싸버리고 축 쳐져있는 히지꺼 보더니 쯧 혀차면서
"오늘은 처음이니까 봐줄게. 근데 다음부턴 이것보단 잘하는게 좋을걸." 하고 나가버림

히지 혼자남아서 부들부들 떨다가 벌떡 일어니서 옷 추스리는데
내내 잔뜩 긴장하고 있던 탓에 안욱신거리는데가 없고 특히 다리사이는 말할것도 없이 엉망이겠지
문 벌컥 열고나와서 신경질적으로 퍽퍽 걸어서 돌아가다가
순간 욱하고 구역질나서 벽붙잡고 토하는데 눈물이 덩달아 후드둑 떨어짐
너무 싫고 좆같은데 자긴 앞으로도 이걸 거부할수가 없다는 걸 아니까..

아무튼 그 뒤로 막료는 히지를 틈만 나면 불러대고
히지는 바쁜 와중에도 부르는대로 가서 열심히 봉사함
히지카타 날이갈수록 능숙해지는데 그런 스스로가 역겨워미치겠음
그렇다고 이런걸 누구한테 털어놓을수도없고 속이 말이아니겠지
그나마 희망은 막료놈이 빨리 제게 질려서 절 더이상 찾지않게되는거 하나인데 좀처럼 그럴 기미가 안보임
자기처럼 딱딱하고 재미없는 사내놈이 뭐 좋다고 놓아주질않는건지 미칠노릇이겠지

막료는 히지 맘을 다 꿰고있음
몸은 자신을 만족시키기위해 착실하기 움직이면서도
히지카타는 표정을 잘 못숨겨서 얼굴에 다 표가 난단말임
끔찍해하는 안색을 제딴엔 감춘다고 감춰도 다 티가 나겠지
관료는 히지카타의 그런 구석이 재밌음 봐도봐도 안질림

막료 모진 일 한번 안해봐서 부드러운 손으로 히지 뺨 쓰다듬는데 히지카타 그 손이 벌레라도 되는 것마냥 눈썹 꿈틀하겠지
그거보고 막료 웃으면서 히지카타 입에 제 혀 쑤셔넣는데 히지 얌전히 입술 벌리고 열심히 같이 혀 놀려줌
막료 눈뜨고 떨리는 히지카타 속눈썹이랑 일그러진 히지 눈매에 희열을 느끼겠지

갈수록 히지 몸은 감도가 좋아지고 이제 밤기술도 수준급임
공적인 자리에서 마주치면 제복에 가려져서 금욕적으로 보이는 몸이 사실은 제 손길을 수십번을 탄
남자를 알아도 너무 잘 아는 몸이란걸 자기만 알고있다는게 너무 짜릿해서
그날밤은 무조건 히지를 불러다 안음

어느날은 막료 제 허벅지 위에 히지 앉혀놓고 하다가
흔들리는 히지 머리카락 붙잡고 "머리좀 잘라보는거어때?" 하는데 히지 미묘하게 얼굴 굳겠지
그래도 담번에 역시나 머리 짧게치고 나타남
그거보고 "역시 이쁘네" 하는데
제 칭찬에 히지카타는 "감사합니다." 하고 말은 하지만 표정은 여전히 굳어있음
그런 모습이 좋아서 지금껏 데리고노는거지만 얼굴을 붉힌다면 그것도 나름 보기 좋을텐데
막료는 자기답지않다고 느끼면서도 그런 생각을 멈출수가 없게 됨

그러다 하루는 이런 관계가 대체 언제 끝날런지 가늠이 안되고
이제 관료놈이 넣기만해도 정신이 아득해지고마는 스스로가 너무 역겹고 싫어서
히지카타 혼자 술마시고있는데
우연히 긴토키도 그날 그 술집에 왔겠지

평소처럼 시덥잖게 시비 터는데 오늘따라 히지카타 상태가 이상함
이정도로 마셔대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히지카타 어느순간 정신을 못차리고 테이블에 고개박고있겠지
그냥 냅두고 갈까 하다가 긴토키 은근 인정많아서
미리 수고비삼아 히지 지갑 꺼내서 제술값까지 계산한후 히지카타 몸 일으켜서 부축해 가는데
애가 몸을 전혀 못가눠대고 자꾸 길바닥에 드러누우려고 하는거임
긴토키도 술 꽤 들어간 상태라 도저히 안되겠어서 근처 모텔 드가서 히지 침대위에 내팽개치고
저도 옆에 털썩 쓰러져서 숨고르는데
히지카타가 부스스 일어나더니
자연스럽게 긴토키 밑으로 내려가서 구음해주기 시작함

긴토키 존나 너무 놀란나머지 밀쳐내지도못하고 굳어있는데 존나 잘하는거임
지금 이상황만으로도 핵폭탄급 충격인데 히지카타가 이렇게 펠라를 잘한다는 사실도 만만치않게 충격이라
긴토키 술이 다 확깨버림

아차하는 순간 히지 입에 싸버리는데
히지 익숙한듯 제 손에 주륵 뱉고 자기뒤 풀기 시작하겠지
긴토키 위에 올라앉아서 스스로 넣으려고하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긴토키 저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감
에라 모르겠다 그냥 제몸을 맡기자 싶은데 히지카타 얼굴보고 긴토키 퍼뜩 히지 붙잡아 멈추겠지
그런데도 히지카타 막무가내로 움직이려고하고 긴토키 입술에 제 입술 부벼댐
긴토키 히지 입술 피하면서 "왜그래 너, 하기 싫으면서 왜 억지로 이래?" 하는데 히지카타 들리지도않겠지
긴토키 안되겠다 싶어서 히지카타 어깨 세게 쥐고 흔들면서
"히지카타, 정신차려봐. 히지카타!!" 하는데
히지 슬슬 가출했던 정신이 좀 돌아오는지 눈에 초점 잡히기 시작함
혼란스러워하는 표정으로 긴토키랑 제 상태 보다가
상황파악 하고 허탈하고 질린다는 듯한 얼굴 되겠지
긴토키앞에서 추태 보인건 뒷전이고
이제 취하기만하면 자동적으로 이지랄하는 스스로가 너무 더럽고 비참해서 눈물이 주륵 흘러내림
긴토키 존나 영문을 모르겠지만
애가 너무 힘들어보이고 서러워보여서 저도 모르세 안고 토닥여줌
히지 소리없이울다가 긴토키 품에서 엉엉 울겠지
2018.04.18 (00:15:4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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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스크롤이 영원히 안끝나길 바랐어요 센세 사랑해요...
[Code: 2343]
2018.04.18 (00:17:1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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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 주륵 제 손에 뱉어내고 스스로 뒤 푸는 장면이랑 관료가 공적인 자리에서 단정한 히지 본 날이면 무조건 불러내서 엉망진창으로 조진다는 부분이 핵꼴포예요... 센세 나랑섹함뜨..
[Code: 2343]
2018.04.18 (00:19:4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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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센세가 내심장 동맥들어오는 부분에 취향저격 제대로맞춰서 숨못쉼ㅋㅋㄱㄲ
[Code: 574c]
2018.04.18 (00:27:3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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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쳤다ㅠㅠㅠㅠ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히지에게 진심이 돼서 히지의 다양한 표정이라던가 수줍은 모습도 보고싶어하는 막료도 발린다.... 막료를 긴히지보다 3-4살 많은 비슷한 나이때로 망상했더니 더 발리는 부분... 히지의 비밀을 알게 된 긴토키가 히지 위로해주고 둘이 가까워져라 그리고 긴토키 앞에서는 환하게 웃어보이는 히지 보니까 질투가 치밀어오르는 관료도 보고싶다
[Code: 8f58]
2018.04.18 (01:27:2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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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꼴..댓 첨남겨본다 북마크하고갑니다 센세ㅠㅠㅠ
[Code: b5a5]
2018.04.18 (11:42:2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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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ㅜㅜㅡ표정보고 멈춰주는 긴상 핵벤츠ㅜㅜㅠㅜㅜㅠ
[Code: 653a]
2018.04.18 (14:28:0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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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어나더 없으면 윗펭들은 죽소!!! 알것소??? 다시한번 말하것소 어나더 없으면 윗펭들을 다 죽소!!!!!!!!!!!!!! 정말!
[Code: db06]
2018.04.18 (22:25:1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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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말투 넘웃겨ㅋㅋㅋㅋ마저 나펭 죽는다고ㅜㅜ!!!!
[Code: b2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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