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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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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 괜찮은데? 이미 올마한테 힘 받았고 친구도 많고 앞으로 최고의 히어로가 될건데~? 하는데 뭔가 독자인 나한테까지 미소로 안심시키려는 느낌이야ㅠㅠ 속에 곪은데 있을느낌
2018.12.18 01: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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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ㅁㅈ 속은 곪았는데 모른척 하거나 모르고 있는 미도리야ㅜㅠ
[Code: 53e5]
2018.12.18 01:20
ㅇㅇ
어린애가 엄마한테 나만 왜 무개성이냐는 흔한 투정 한번 안부리고 큰것만 봐도 아파하는 법보다 아프지않다고 안심시키는 법을 먼저 배운 아이라는 표현에 심장 움켜쥠
[Code: c65d]
2018.12.18 0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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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ㅁㅈㅠㅠㅜㅠㅠㅠ1기에서 엄마가 미안하구나 이즈쿠하면서 울때 자기가 듣고싶은말은 그게 아니었다고 히어로가 될 수 있단 말이었다고 이 생각 할 때 너무 슬펐어 진짜 맘아파
[Code: 3a13]
2018.12.18 01: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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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ㄹㅇ 찌통 ㅠㅠ 그거뒤에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말을 들었을때 기분....다이키성우가 그 벅차오르는 감정 연기 너무 잘해줘서 볼때마다 눈물남 ㅠㅠㅠㅠ
[Code: 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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