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60371952
view 285
2019.02.23 22:25
토메 친구 부녀자캐....

자기 비엘책 그려서 책도 낸다는 얘기하게 된 계기가 다른 친구의 밝히기 싫은 부끄러운 부분이 의도치않게 밝혀져서 서로 알고 부끄러워하지 말자 같은 의도였던 거 같은데 갓성이야..... 너무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 취향도 나랑 일치하고 ㅎ

그리고 캐디가 존예.....
2019.02.23 22:37
ㅇㅇ
모바일
허미 그런내용이냐 레이겐 정발좀 ㅠㅠㅠ
[Code: 822a]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