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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7:57
갭 큰 캐릭터도 없는듯....
치비~암부시절 카카시랑 상닌 카카시한테 받는 느낌이 너무 달라서 마치 다른 사람같을 정도야
완전 쿨싴츤의 정석이던 카카시가 어른돼서는 둥글둥글해져서 능글끼있는 아조씨 됐다는게 너무 신기해..ㅋㅋㅋㅋ
그 성격변화는 7반 아이들을 돌본게 큰 계기로 작용한 것도 있고,
이러저러한 성격이 변하게 된 과정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납득이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
상닌 카카시가 아라라~ 팟군~ 하는거 보고 또 어릴때 카카시를 대입해보면 너무 갭이 크달까 ㅋ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유순하게 변할수 있지 싶음
치비~암부시절 카카시랑 상닌 카카시한테 받는 느낌이 너무 달라서 마치 다른 사람같을 정도야
완전 쿨싴츤의 정석이던 카카시가 어른돼서는 둥글둥글해져서 능글끼있는 아조씨 됐다는게 너무 신기해..ㅋㅋㅋㅋ
그 성격변화는 7반 아이들을 돌본게 큰 계기로 작용한 것도 있고,
이러저러한 성격이 변하게 된 과정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납득이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
상닌 카카시가 아라라~ 팟군~ 하는거 보고 또 어릴때 카카시를 대입해보면 너무 갭이 크달까 ㅋ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유순하게 변할수 있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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