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mail protected]/novel/member.php?id=24955763 좌표 @ 떼고!
시리즈 제목부터 트라이앵글인 나루히나키바... 아무 생각 없이 키바히나 너무 그리워서 읽기 시작했는데 눈물 쳐흘리면서 저장함ㅠㅠㅠㅜㅠㅠㅠ
나루토<-히나타<-키바 삼각구도 진짜 2000년도부터 유구한 클리셰 존맛 관계잖아욧!! 거기에 학!원!물! 고교AU면 존나 한편의 순정만화 말 다했잖아요????? 열혈바보라고 야유도 듣지만 늘 밝고 활기찬 모습이 태양마냥 눈부셔서 끌리고 바라게 되지만 이미 사쿠라에게 열렬한 나루토를 선뜻 용기내지 못하고 뒤에서 지켜만 보는 히나타와... 그런 히나타 뒤에서 묵묵히 위로해주고 응원하는 키바... 그리고 어느새 히나타의 다정함과 상냥함에 사로잡힌 나루토 삼각구도 존맛... 옛날에 한창 앓고죽던 국금 키바히나 나루히나 삼각관계 소설 생각도 나고 존나 좋았다....
이 밑으로 대략 감상인데 일말의 스포조차 ㄴㄴ면 스킵하고 소설부터 읽으러 가자 파파고로 돌려봐도 너무 좋다ㅠㅠㅠㅠ

히나타 짝사랑때문에 앓는 거 너무 맘 아픈데 오랜 짝사랑때문에 자낮자낮 소심하고 유약하면서도... 용기의 불꽃이 사그라들지 않아서 한 발 한 발 조심히 내딛는 거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 나루토 점점 남친미 풍기는 거 너무 설레서 심장이 막 간질간질했다.... 점점 제 마음 자각하면서 그리고 키바... 키바ㅜㅠㅠㅠㅠ 남사친 벤츠를 뭐라고 부르죠? 이누즈카 키바입니다... 히나타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욕심조차 못 내고 더 다가가지도 못했지만 결국 제 마음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는 거 너무 좋았다... 이 장면에서 나온 독백이 진짜 심금을 울렸다ㅠㅠㅠㅠ 키바 너무 소중해...
약방의 감초같은 사이 막말력 너무 좋았고 사스케 분량도 별로 없으면서 공포의 주둥아리 티내는 거 너무 웃겼ㅇ음ㅋㅋㅋ 그리고 생각도 못한 그 캐릭터 나온 것조차 너무 좋았음 분량이ㅠㅠㅠ분량이 아쉬웠을 뿐...
총 12편으로 구성된 시리즈고 진짜 순정만화 한 편 보는 기분이었음. 히나타 캐릭터 자체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텐션도 은은하게 흘러가는데 전개가... 전개가 ㄹㅇ순정만화같았다ㅠㅠㅠㅠ 하아 어디서 매미 우는 소리 안 나요? 청춘이 여기에 있습니다...
메인 커플링은 나루히나+키바히나에 사스사쿠 사이이노 한 스푼 들어감! 밍나... 순정로맨스 키바히나 나루히나 하자ㅠㅠㅠ
2019.05.18 (17:44:20) 신고
ㅇㅇ
북맠해뒀다 나중에 파파고 돌려가며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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