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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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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난 최애가 구르더라도 마지막에는 사랑받고 행복하거나 아니면 후회공 만나더라도 최애한테는 잘못 없는게 취향이었는데

쿠고를 오른쪽으로 잡고 보니까 얘가 자기 성질머리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고립되고 그런 상황에서도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다가 결국 무너지거나 아니면 주변 사람들 후회공 만드는것도 취향이 되어버림.......


먹먹한 찌통 존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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