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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1:17
평소에도 잠버릇 심해서 막 이불 걷어차는건 당연하고
자다가 갑자기 앉아있다가 그대로 다리는 앉은다린데 상체는 엎어져서 자는경우도 있고
이게 제일 심각한건데 가끔씩 자다가 집 밖으로 나가려고함 나펭은 기억이 없는데 문 열릴때 그 소리 때문에 혈육이 깨서 어디가냐고 하면 멈칫하고 문 닫고 다시 가서 잔다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가 나가고 있다는게 뭔가 찝찝함
한두번이 아니라 그런것도 있어서 자기전에 현관문에 그 막대기? 문 조금만 열리게 하는거 해 두고 잠
몽유병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잠버릇이라고 하기엔 심해서 나만 이런지 궁금함
자다가 갑자기 앉아있다가 그대로 다리는 앉은다린데 상체는 엎어져서 자는경우도 있고
이게 제일 심각한건데 가끔씩 자다가 집 밖으로 나가려고함 나펭은 기억이 없는데 문 열릴때 그 소리 때문에 혈육이 깨서 어디가냐고 하면 멈칫하고 문 닫고 다시 가서 잔다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가 나가고 있다는게 뭔가 찝찝함
한두번이 아니라 그런것도 있어서 자기전에 현관문에 그 막대기? 문 조금만 열리게 하는거 해 두고 잠
몽유병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잠버릇이라고 하기엔 심해서 나만 이런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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