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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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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된다고 몸 막쓰는 바보같은 놈이라면서 어디 멍들거나 긁힌 상처 보면 속상해서 괜히 입 삐죽 나오는 바쿠고...
그러면 나는 바쿠고의 절대 쓰러지지 않는 기만데 무슨 걱정이냐고 안심시켜 줄 것 같음ㅠㅠㅠ

그리고 n년 후에 뭐가 절대 쓰러지지 않는 기마냐고 키리시마 묘비 앞에서 따지는 바쿠고 보고 싶다
2019.11.15 2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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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뭐야....슬프잖아...왜 그래...
[Code: bcc9]
2019.11.15 2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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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날 울렸어
[Code: 7713]
2019.11.16 00: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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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이밤에 왜 이래ㅠㅠㅠㅠ
[Code: 7a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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