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던 설정이었음 ㅋㅋㅋㅋ

- 무개성으로 서포트 아이템에 의지해 다른 히어로들과 나란히 빌런이랑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면 왜 개성가진 다른 히어로들은 서포트 아이템을 안 쓰는가? 그 이유를 작품 내에서 개연성있고 자세히 설명하여 독자들을 납득시킬 수 있나?

- 작품이 후반부로 갈수로 파워 스케일이 높아지고 강한 적들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소년만화의 순리인데 강력한 보스 캐릭터를 상대로 서포트 아이템이 어디까지 통하나. 그게 통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면 세계관 과학력이 왜 이렇게 쎄며 차라리 과학기술로 다 때려눕히고 다니면 되지 않았나
(만약 싸우는 개성 히어로 캐릭터는 따로 있고 야미쿠모는 서포트 아이템으로 결정적 한방을 만들게 해줘도 문제임. 주인공이 누구냐., 결국 개성 안 가지면 뒤로 물러나 있어야 하냐는 이야기 나올 듯)

- 서포트 아이템과 극 상성인 개성 상대로는 어떻게 싸울거냐 (대표적으로 EMP계 능력, 전자파 능력, 전격 능력 이런 것들은 이능배물에서 흔한 설정이라 안 내놓을 수도 없음)

- 작가가 서포트 아이템을 이용한 지능전을 계속 새롭고 신선하게 뽑아낼 실력이 있나?

딱 2~3권 정도로 완결날 단편 만화용 설정...
그래서...그냥 조온나게 강한 개성을 받아 뿌셔뿌셔 하는게 상업적으로도, 스토리 전개적으로도, 분량뽑기용으로도 훨씬 나은 것
2019.11.25 16: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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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펭적으로는 서포트 아이템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줘서 유대를 만드는 형식이었을거같음 그런식으로 아군 진영(!)을 만들어나가고...? 그리고 서포트템을 자기가 설계했기에 전략에도 어느정도 간섭가능해서 마치 aos게임하는 유저처럼 이입하게하려고했던거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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