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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7:52
주제의식이나 기승전결 잘 잡힌 플롯 개그/일상 묘사 이런거 다 따지고 보면 후기 작품들에 비해 좀 딸리는 감이 있긴 함 후기만 봐도 번역체 극혐이라고 까고 ㅋㅋㅋㅋㅋ 근데 처음 읽은게 폴랩이라 그런지 ㅅㅂ 파킨슨신부랑 신 대담도 그렇고 키드레이번 사형장에서 저주할때 아직도 뽕찬다 유리랑 오스발이 내 커플링 취향 다 갈아엎고 감... 나 카밀카르의 셋째공주 율리아나는 반왕이자 다섯번째 검의 주인이지만 조타수 노예인 오스발의 마음은 얻지 못했지
2020.01.20 16: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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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나도2222 개좋음 폴랩 판데모니엄 악마들 이름도 개뽕차 오져
[Code: 2c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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