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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13:23
사변 직후 시점으로 우연한 계기로 사스케 주워다 기르는 카카시 보고 싶다...

어린 애를 대해본 적이 없어 서툴지만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카카시 보고 싶다...

트라우마에 몸부림치는 사스케 껴안고 달래는 카카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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