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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21:53
뭐가 있는데!!

불토라서 고기먹으러 나왔는데 옆테이블에 앉은 한11남이 취했는지 찐으로 저 말을 하는거임
뭐 요즘 시대엔 애국해서 좋을거 없다 자손을 위해서라면 그냥 친일하고 말겠다 이딴 들111딱도 안할 말을 하는데 삽겹먹느라 바빠서 이후론 안들었음
그리고 갈때 아가씨들 미안해요 많이 씨끄러웠죠?요즘 나라가 이 모양이라서어쩌구 이러면서 사과하드라
다른 생각은 안들고 그냥 현실에서 저런 말하는 사람 첨봐서 개쪼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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