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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5:15
댓글에 흔들리지 않을 멘탈도 좀 필요한거 같음
댓글창 ㄹㅇ 지랄 오짐; 존나 단순한 비유도 이해 못한다든지 서사를 위한 복선이나 전개를 무조건 고구마라고 징징댄다든지
근데 요즘 보면 저건 차라리 양반이여 별의별 혐오 프레임 다 씌워서 사과문 쓰게만드려고 하거나 사람 아예 개병신으로 만드려는 애들도 존많;
2020.03.27 15:17
ㅇㅇ
모바일
그래서 아예 댓창 안보는 작가들도 많더라
[Code: 15d7]
2020.03.27 15:36
ㅇㅇ
ㄹㅇ 작가가 직접 업뎃하는 형태 아니면 집필기간 중에 아예 들어가보지도 않고 속세와 연 끊다시피 사는 작가도 있다는데 이해됨;;
[Code: 269e]
2020.03.27 15:58
ㅇㅇ
모바일
ㅇㅈ... 바로 엊그제만 해도 행간 사이의 의미를 못 읽고 주인공 이해 안돼서 여주더러 단물만 쏙 빼먹는 년, 못고칠 년 이러는것도 봄ㅋㅋㅋㅋㅋ
[Code: d6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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