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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18:10
스스로 골라서 걷기 시작한 길이다,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나아가보겠어. 너를 내팽개치고, 외로워지게 해서 미안하다.
후후. 허세 같은 말은 안해도 된다는 거야. 여기에는 남의 통화를 엿 듣는 부끄러움 모르는자는 없으니까. 음.. 나도 외롭다
너를 만나고 싶어. 그러나 지금은 서로, 머나먼 이국땅에서 저마다의 꽃을 가꾸자
번역은 파파고가 함 미카 통화하면서 지을 표정이 눈에 선하다 퍄퍄 발퀴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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