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그리고 내최애 어디갔는데? 같은느낌의 소설보고싶다
2020.05.24 04:32
ㅇㅇ
아 ㅇㅈ ㅠㅠㅠㅠ 최애 영접하고 싶어도 못하는 슬픔 ㅠㅠㅠㅠ
[Code: ea38]
2020.05.24 12: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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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빙의해도 최애님이 없으면 무슨 소용임
[Code: d070]
2020.05.24 05: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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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프다..... 개울고싶을듯. 생각지도 못한 발상이네....
그 반대는 봤다... 게임속 최애에 빙의해서 꺄아 내최애. 나 너무 이뻐!! 하는거. 나 너무 이뻐하고 좋아하는게 주된 내용도 아니고, 게임빙의라 원래 아바타 사용했던 경험때문에 너곰이 말하는 (반대 상황이라 애초에 전제가 틀리기도 하지만)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Code: d1cf]
2020.05.24 05: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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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보통 빙의물은 빙의한 현실에 안주하는데 애를 쓰지만 이 경우는 최애를 되찾기 위해서 돌아가려고 애를 쓸듯ㅠㅠㅠ
[Code: 1b35]
2020.05.24 06: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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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한테 빙의했는데 완벽한 빙의는 아니고... 최애의 두번째 인격처럼 살아가면 재밌겠다 최애가 내 존재 알아차리고 없애버리려고 갖은 수를 다 쓰는데 나는 죽기 싫어서 발악하고... 최애한테 애증 갖게되는 거 보고싶음...
[Code: 4809]
2020.05.24 1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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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읽자마자 소름 쫙돋았음 이런 소설 나왔으면 좋겠다 취향 진짜 맞아서 인생작될거같음 ㅠㅠ
[Code: e1f8]
2020.05.24 17: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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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최애랑 성향 완전 달라서 뭐만 해도 캐붕나면 더 슬퍼진다....... 그럼 진심 내최애 어디 갔는데? 이거잖어ㅠㅠ
[Code: 40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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