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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12:15
개인적으로 엔딩이 별로였음.요한과 빙의 전 프리실라의 관계과 그렇게나 꼴렸어서 아쉬움 요한이 프리실라한테 간이고 쓸개도 다 빼줄 것처럼 굴었고 정말 프리실라를 위해서 죽어줬었고 죽어갈 때 조차도 프리실라만 생각한 애 였는데 빙의되고 나서 프리실라 행동이 유해진 걸 보고 요한이 '프리실라는 늘 다정했던 사람이었어,시간이 필요헀을 뿐이지' 라면서 오로지 그 빙의전 맹목적인 사랑이 너무 꼴렸는데....
후에 빙의된 프리실라의 모습 그대로 받아드리고 빙의된 사람 이름 물어보고....프리실라가 아닌 프리실라를 사랑한다는게 너무....요한에 대한 내 캐해석이 개박살나서 아쉬었음.
차라리 요한이 '프리실라가 정말 내게 마음을 열어줬구나!'하는
착각엔딩도 좋았을텐데 사실 빙의된 그 모습을 받아드리는게 정말 사랑이긴 하지 이건 정말 내 억지고......
하...그냥....참.....요한 안 그렇게 생겼으면서 이미 경험도 있고 프리실라랑 애도 만들었다는게 너무 존나 꼴렸는데 심지어 나이차 나는 남매 낳았을정도면 캬햐......
기존 프리실라 이미지랑 달라진게 한 몫 하긴 했어 겉으로 도도한 척하지만 속에서 지랄쌈바했던게 좋았던거지 프리실라의 모습으로 가벼운 모습이 말이 되나...이미지 존나 안 맞아...애초에
요안이나 아이들이나 정말 사랑받고 싶었던건 진짜 프리실라 였을텐데 갑자기 프리실라가 아닌 프리실라를 사랑한다는 게 이해가 단 1도 안됨 서로서로를 위해 그냥 숨기는 게 낫지 않ㅇ았을까 싶은데 엔딩이 요한의 정체성을 전부 부정하는 느낌임
프리실라가 아닌데 어떻게 요한이 사랑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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