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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14:59
500화?쯤 왔는데 악마들 뭐시기 나오고 기영이 끌려갔다 하니까 1차로 넹글 돌았을 때도 무서웠는데 무의식 속인거 알면서도 거기서 살아가려는거 보니까 진짜 무서움ㅅㅂㅋㅋㅋㅋㅋ 아...아니.... 500화까지 오면서 현성기영이 곁다리 느낌으로 은은하게 있단 건 알았지만 갑자기 둘이서 그사세되니까 놀랍다.... 둘이 언제 그렇게 된거야 렌즈끼고봐도 시바 어이없다
2020.05.24 15: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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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미쳐돌아가니까 각오해라ㅋㅋㅋ
[Code: cfb4]
2020.05.24 15: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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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 나도 거기서 놀랐는데 뒤로갈 수록 아무것도 아니게됨
[Code: d533]
2020.05.24 15: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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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시작일 뿐임ㅋㅋㅋㅋㅋ
[Code: 1a84]
2020.05.24 15: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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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쯤 읽었는데 최근에피로 건너뛰어봤더니 걍 미친놈 되어있더라
[Code: d76d]
2020.05.24 16: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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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나름 행복했었지 둘이,,,,ㅜ
[Code: 9b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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