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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0:02
시골의 정다우면서도 폐쇄적인 분위기+습하고 꿉꿉한 여름 감성+멀쩡하던 사람들이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묘사+인간의 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괴현상에서 오는 공포감+OST+캐릭터들의 섬세한 심리묘사

나펭 쓰르라미가 인생작이라 이중에서 두개라도 충족하는거 찾아보려고 애썼는데 결국 못찾았음 진심 모든게 독보적인 장르다..
2024.03.28 2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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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차서 또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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