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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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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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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같이 구르는데 개맛있음 번역추
[Code: 8a6d]
2024.04.20 00: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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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데... 좆같은데... 캐릭터들이 살아있어서 더 숨막혀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 전개를 풀 수 있는거지 읽는 내내 힘들고 좋았다 세라의 비겁함과 류트의 분노와 아담의 행동 모두가 다 자연스럽고 알래스터도 슬픔이나 그런게 아니라 분노로 가득한게 내 심장을 뛰게 한다 근데 또 데미안 보면 좀 녹는 듯 하다가도 결국 알래스터의 본성은 악마라는게 보여서 좋다 번역 고마워
[Code: 765d]
2024.04.20 09: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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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용될 줄은 몰랐어 존나 너무해 번역추
[Code: 15fe]
2024.04.20 1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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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터 취급 악마새끼아 받을 만한 취급인데 그게 데미안을 지키기 위한거였다면.. 희생이잖아.. 하.. 마음 아파.. 번역고마워
[Code: 5eff]
2024.04.20 10: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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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취급 ㅈㄴ 너무하네 그 와중에 절대 비명도 안지르고 웃는게 알래스터 답다 데미안보고 묘한 안도감과 위안을 얻는 것같은데 그게 뭔진 잘모르겠고 죄다 복수해주마 상태인 알래스터 악마 같아서 심장 떨림
[Code: 0276]
2024.04.20 18: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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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7년동안 천국에 감금되는거야??? 미치겠네 진짜
[Code: 24fd]
2024.04.21 05: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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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가 기억 못하는거 진짜 맞냐 7년 뒤에 도대체 어떻게 도망치는건지 가늠도 안된다 번역추
[Code: b707]
2024.04.21 1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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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복하다........................
[Code: e9ae]
2024.04.21 10: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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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가 정말 점점 더 알래스터가 혐오하는 쓸모없는 아버지가 되고있는데.. 이거 루시알래 다시 만나서.. 어떻게 풀 수 있는걸까 근데 소설이 계속 내가 생각도 못한 방식으로 흐르는데 전부 자연스러워서 걱정보다는 오히려 기대된다
[Code: e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