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투디
2024.04.19 20:48
ㅇㅇ
ㄱㅆ 보통 저런 경우는 부모가 돈만많고 맨날 찍어누르고 패고 그래서 억하심정에 내가 저 인간 돈이라도 다 쓰고 뒤져야겠단 생각갖고하는 경우가많은데 오히려 장남이라고 우쭈쭈해주고 전폭적인 지원해주고 미국유학보내줬는데 거기서 도박 유흥에 빠져서 그 돈 몇번이나 갚아주고도 저 지랄을 한거임. 90년대 초반에 발생한 사건이고 서울에 부동산도 많이 갖고 있어서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부동산 같은거 다 따지면 300~400억 넘는 돈임. 그 돈 다 지 남동생에게 갔다는 소식에 존나 분개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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