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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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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5:35
ㅇㅇ
ㄴㄱㄴ 갑자기 식은 기분이라 굿즈 다 팔고 처분했다가 정확히 1년뒤에 땅치고 후회함... 뭐든 다시 보면 뽕차더라 지금은 장르 3개 정도 번갈아가면서 덕질 중임
[Code: d9de]
2024.04.30 05: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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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난 식으면 그걸로 끝임
[Code: ba92]
2024.04.30 05: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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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게 특정 장르가 아니라 오타쿠질 자체를 말하는 거 아니었나? 그건 찐이라고 생각함 한번 오타쿠였던 사람들은 씹덕질 그만둬도 현생을 덕질하듯이 사는것같음
[Code: ba92]
2024.04.30 05: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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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장르가 있고 아닌 장르가 있는 듯.. 어떤건 진짜 탈덕했다 생각했는데도 원작 보고 노래 좀 들으면 다시 미친듯이 좋아지는데 어떤건 존나 감흥 절대 안생김
[Code: 5036]
2024.04.30 05: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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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탈덕 있음 떠올려도 그냥 그때가 좋았지 추억에 잠깐 잠길 뿐 덕질 수준은 아님
[Code: 2bfe]
2024.04.30 06: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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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때문에 정빠지면 그대로 탈덕되는듯?
[Code: 05f5]
2024.04.30 06:28
ㅇㅇ
좆같이 탈덕하면 완전 탈덕됨 이후로도 보기싫어짐
[Code: c5e0]
2024.04.30 06: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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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때문에 탈덕하면 ㄹㅇ 탈덕임 정 다 떨어져서 나중에 생각나거나 다시 봐도 그닥 뽕 안 차더라
[Code: 8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