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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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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03:19
ㅇㅇ
도망가려는 누나보고 살려달라고 붙잡는 순간 와장창
ㄹㅇ 의도적으로 좀...죄 없는거 알면서도 텐코가 징그러운 악의 덩어리인 듯 묘사했달까 맘에듬
[Code: 199a]
2019.07.19 03:19
ㅇㅇ
개펭적으로 코기다음엔 하나쨩 차례였을거같다... 명복
[Code: 63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