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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03:37
레이겐 미친놈아 존나 귀여워 ㅡㅡ 라면 뺏어서 빨리 레이겐 이 챙럼아 진짜 아 너무 많은 정보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바로 자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지마 넌 그 누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줘팸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존나 부정적으로 비판도 할건데 어쩌라고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간다 간다 하기에 앞서 미리 알고 있었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아 진짜 완전 대박 할인 무료배송 아 그리고 모브 가 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 밤 자정 에 존나 더더욱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대로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냐고 미친새끼 고양이 사진 보고 존나 진짜 많이 조아 한다 말하라


몬소리야 씨발
2019.08.23 03:40
ㅇㅇ
의식의흐름ㅋㅋㅋㅋㅋㅋ
[Code: 76e2]
2019.08.23 03:50
ㅇㅇ
존나 귀여워 미치겠는 레이겐 생각에 자고 씻고 먹고 자고하는 생활이 유지가 되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한 너펭구는 레이겐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린치당하고 맛있게 따먹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데 그 바람에 대해 레이겐이 아무리 부정적으로 비판할지라도 너펭구는 배째라를 시전할 것이기에 머릿속에 맴도는 레이겐의 신음소리가 왠지 참 안타까워 아 그리고 자정에 모브가 레이겐을 찾아왔는데 원하는 일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걸 본 너펭구는 머리가 깨져 고양이사진 보며 마음을 달래며 둘을 응원함
[Code: 39d3]
2019.08.23 03: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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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보다 해몽이 좋은거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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