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해즈빈
발렌티노는 픽션의 인물이고 창작자들이 상상하고, 실생활에서 영감을 받은 악인으로서 발렌티노 같은 캐릭터를 내세울 수 있다는 거에 표현의 자유를 존중받았으면 좋겠다는 내용, 발렌티노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가 갱생 불가능한 못된 사람이란거 알고 세탁되는걸 보고싶지도 않으니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 사상이 잘못되었다느니 이런 얘기는 지양해달라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 뒤로 뭔일 있었는지 삭제했나봄 나도 한번 더 읽을라고 좋아요 눌렀었는데 :(
근데 난 그 글에 다 동의함, 그리고 vvv들 다 변명의 여지없는 악인이라고 못박아 놓은 것 같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