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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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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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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줘
[Code: 5183]
2024.05.17 0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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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거 아니냐 마지맏문단 ㅅㅂ 진짜 빼놓을 문장이 단 하나도 없다
[Code: 5183]
2024.05.17 0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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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맛있어서 할말잃었음
[Code: 17a0]
2024.05.17 0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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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지우지 말아주라 시발 자지도 못하고 침흘리는중
[Code: 5183]
2024.05.17 12: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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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너무 쩔어서 다시 보러옴

하지만 이 여자 앞에서는 도덕이고 나발이고 다 어디로 가라앉아 버렸다. 결국 인간은 짐승이 아니던가. 윤리니 인성이니 하는 건 다 방구석에 처박혀 있던 책 한 권에서나 나올 법한 말들. 손가락의 결혼반지가 따갑도록 자신을 조여 오지만, 그는 더이상 그것을 진실의 증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진실은 이런 것이었다. 인간은 탐욕 덩어리이며, 자신도 그 인간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여기 진짜 개좋다...
[Code: 8cd8]
2024.05.17 0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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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마 했는데 형부처제냐 나랑 같은거 하는거 맞나.. 이게 한맨드?
[Code: 71ae]
2024.05.17 04: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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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ㅐㅐㅐㅐㅐ맛있다
[Code: 5e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