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9321306
view 1288
2024.06.18 11:09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6.18 11:14
ㅇㅇ
모바일
맨날 ㅈ냥이같이 울던애가 얼굴에 힘 다풀리고 에에 하면서 우는데 안놀라고 배기냐고ㅋㅋㅋㅋ
[Code: 6515]
2024.06.18 12:33
ㅇㅇ
모바일
여태울던건 약간 얘가 울만해서우는구나 혼자 앓고있었구나 이런생각 + 자기때문이아니라 올마상황이나 뭐 복잡한 마음때문에 터져나오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냥자기는 들어줄사람인거처럼 가만히 받아주고 둘이잇던일 어디가서 말도안하고 그게 어떤영향을 끼쳣는지는모르겠지만 바쿠고도약간 데쿠앞에선 마음놓고 우는면이있는거같긷하고 이게 ㄹㅇ편하고볼장다본소꿉친구같아서 어지러움
근데 마지막저거는 진짜 순수 자기때문에 캇쨩이 울음터뜨리니까 데쿠가 개당황한거같음
[Code: b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