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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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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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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제발 저 뒤에 사요씨가 다 찔러 죽인다고 해줘
[Code: 2d57]
2024.06.16 13: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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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아직 안봤는데 저 사람이 죽게 될걸.. 일단 보고옴
[Code: d5c7]
2024.06.16 13: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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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보고 왔는데 저 여주 같은 회사 직원인 친구가 있음 그 친구는 여주가 성희롱 당할 때마다 구해주는 은인임. 근데 항상 점심에 닭날개를 싸옴. 이유는 그냥 좋아해서. 그러다 갑자기 사요의 허벅지를 쓰다듬음 넌 여자가 보기에도 만지고 싶을정도로 예쁘구나 하고
그러고 친구는 주말에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함 사요는 고민에 빠짐 설마 친구마저 날 좋아하나?(친구 여자임) 갈팡질팡하다 친구 집 책장을 보는데 무슨 일기같은 책이 있어서 그걸 집어들음
그 순간 뒤에서 백허그를 해오는 친구 사요쨩은 네가 친구로서는 좋지만 자신은 그런 마음이 아니라고 다급하게 외침. 하지만 친구가 사요쨩을 잡은건.. 사요쨩을 죽이기 위해서였음 식칼로 목을 찔렀고 그대로 사망
[Code: d5c7]
2024.06.16 13: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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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요짱한테 원한 살만한 일이 있었냐 하니 없었다 하고 오히려 성추행으로부터 날 지켜주던 친구였다 하면서 환생하러 터벅터벅 지나감
죽음관리소에 있던 사람들은 치요가 예쁘니까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남자 때문에 치정이 아닐까 했음 그러나 그 친구=살인자는 그저 사요짱을 해부해보고 싶었을 뿐이었음... 해부학에 관심이 있었고 그걸 실제로 보고 싶어서.. 존나 개 죽음;
살인엔 큰 악의가 없을 수 있다, 혹은 아무 생각이 없을 수도 있다.. 는게 이 에피의 핵심인듯
[Code: d5c7]
2024.06.16 14: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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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시발미쳣나
[Code: 7f4d]
2024.06.16 14:27
ㅇㅇ
...??? 머라해야하지 진짜 일본만화스럽다고 해야하나
[Code: 2610]
2024.06.16 1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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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ㅅㅂ 왜.......
[Code: 2d57]
2024.06.16 1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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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일남 영혼의 쌍둥이노
[Code: 79f4]
2024.06.16 1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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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제발다살남하는 해피엔딩이길..
[Code: 27d1]
2024.06.16 14: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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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냄져들만 모아다가 핵폭탄 한 대 더 쏴주고 싶음
[Code: b1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