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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3:42
왕조시대 파라오나오는 이집트물이었으면 이만큼 관심생기지 않았을텐데 신화시대라 우리한테 익숙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색다름 

전개도 딱 이집트전시회 보러가서 느껴지는 그런게 없음 보통 이집트전은 신비하고 비밀스럽고 오싹한 분위기로 조성해놓는데 이건 사실 관광객 시선에서 본 문화니까 오히려 본편 분위기 담백해서 더 좋은것같아 개인적으로 미라나오는 그런거 좀 무서워서 이집트문화랑 안친한데 엔네아드는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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