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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00:21
공포영화에서 주변인들 경고 무시하고 돌아다니다가 첫빠따로 죽어서 메인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그런 역할 or 어떻게든 살아서 도망치긴 하는데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똥물 튀기는 민폐 역할 or 타다노 기레기인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참된 기자라 놀랐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