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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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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14: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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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형배가 ㅈㅇ하다 호중이 이름 부르고 벽에 쾅쾅 대가리 ㅈㄴ 박았을거 같음ㅋㅋㅋ"아니야 아니야!! 이건 내가 장호중이랑 오랜 시간 있어서 걔 이름을 너무 많이 불러서...!" ㅇㅈㄹ하다가 이번에 얼씨구나 좋다고 호중이 탓하면서 박은듯ㅋㅋ
[Code: e902]
2024.06.24 14:21
ㅇㅇ
ㄹㅇ 형배씨 지 옆에서 코치님거리는 호중이 대상으로 몽정까지 했어도 이것도 장호중이랑 같이 오래있어서 그런거다ㅇㅈㄹ 부정했을게 뻔함....그러다 이렇게 합법강간살인현장에서 호중이 만나니 탓하면서 신나게 박아댐ㅋㅋㅋㅋㅋㅋ
[Code: 1e77]
2024.06.24 14: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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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많은 ㅈㅇ 아니 감정이 쌓였겠냐ㅋㅋㅋㅋㅋㅋㅋ 칼한테 ㄱㄱ당하는 호중이 보면서 졸라 해방감 느꼈을듯ㅋㅋㅋ '그래!! 내 탓이 아니었어!! 이놈이 창놈이 될 놈이라(?) 그랬던거야!!!!'<-젊호중 시절로 ㅈㅇ만 1n년째
[Code: e902]
2024.06.24 1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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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만 남은 추잡한 짐승<-이렇게 된 경로 안봐도 비디오임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순애 존나 부정하고 합리화하다가 ㄱㄱ당하면서 헛소리하는 호중이 보고 성욕 폭발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Code: e902]
2024.06.24 14:47
ㅇㅇ
ㅋㅋㅋㅋ제자 강간 영상보면서 ㅈㅇ하는거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 1n년동안 젊호중 반찬 삼았겠더라ㅋㅋㅋㅋㅋㅋ 아 형배씨가 이렇게 오랫동안 호중이한테 쌓인게 있는데 형배씨랑 호중이랑 재회해서 또 강간해도 인지상정이라고 본다
[Code: 1e77]
2024.06.24 14:54
ㅇㅇ
ㄱㄴㄲ...ㄹㅇ호중이의 다시 아까처럼 경기하자는 말은 헛소리가 맞다...그렇게 음란한 몸에 야한 얼굴을 하고서 어떻게 하란거임 성욕폭팔이 당연한거 아니겠냐고~ 솔직히 마지막에 백만볼트되고 식을수도 있는데도 호중이 개꼴려서 박고 뽀뽀하는 형배씨 정말 순애광기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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