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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03:22
어떻개 이렇게 새콤달콤한 새끼가 다있지?????

전남편 죽고 과부돼서 처연하고 날서있는데
유죄혁이 능글능글 치대면서 꼬시면 은근 마음 열었다가 갑자기 또 까칠하게 밀어내고
그래서 유죄혁이 진짜 간다고 하면 가지말라고 붙잡음

그리고 자기 아파서 유죄혁이 떠난다고 하니까
가지말라고 울면서 붙잡고 아픈거 티 안내려고 혼자 핏자국 닦음..

아 진짜 용가리 이 츤데레 색히.. 존나 사람 미치게 만든다..
2024.06.26 08: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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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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