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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01:14
존나 절절하고 축축한 사랑 이야기인게 날 미치게함
고윤희 이서진 말하는 것도 뭐 하나 꾸며내는 말이 없고 ㄹㅇ 건조하고 담백한데 존나 아련하고 사람 마음을 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