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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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6:41
ㅇㅇ
ㅠㅠ 나도 당연히 뭔가 더있을줄알았음 아니 죽은사람 살리는 세계관이잖아 외전으로라도 살릴줄 알앗지 작가의말... 강간당하고죽여지고복제되고 뭐어쩌구저쩌구한그건가 근데 난 복제되어도 같은사람이라는게 아무리 납득하려해도 납득이 안됨 ㅠㅠ 심지어 복제는 납치당한 한달의 기억도 없잖아 연속성도 없는데 어캐 같은 사람일수가 있나.. 그럼 고통받고 고문당하다 죽은 페르아하브는 뭐가 되는거야... 나는 그냥... 페르아하브가 자신의삶에 만족했다고.. 죽을때 200년살앗으면오래도살앗고 뭐 이런 문장잇엇잖아 그래서 걍 그걸로 마음의 위안삼고잇음 ㄱ렇지만 너ㅜㅁ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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