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노 펭으로서 솔직히 너무 기분이 묘함...... 표절겜이 이런 메타픽션 미연시 원조로 인식되는게 토토노도 따지고보면 원조는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미연시에서 대놓고 충격 주는 건 토토노가 처음이었는데 무한루프도 그렇고 미연시에서 화면 너머의 플레이어에게 집착하는게...
[Code: c733]
2024.05.10 21:13
ㅇㅇ
이거 그건가? 나와 그녀와 그녀의 사랑 옛날에 일판으로 했었던 것 같은데...
[Code: 6f33]
2024.05.10 21:36
ㅇㅇ
ㅇㅇ정확히는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토토노라고 부름
[Code: 9cae]
2024.05.10 21:38
ㅇㅇ
ㄹㅇ 두두문 할때 모니카가 플레이어한테 미칠듯 집착하다가도 마음 고쳐먹는 부분이나 부장이 되면 메타를 인지할 수 있다는 설정이 좀 갑작스럽게 느껴졌는데 알고보니 토토노에서 있었던 이유 있는 흐름과 설정을 과정없이 가져와서 그랬던거 같음 소재만 그런것도 아니고 집착하는 애가 우등생에 반의 인기인이라는 요소도 겹치고.. 좀 그럼..
[Code: 3fbb]
2024.05.10 21:43
ㅇㅇ
토토노는 미유키가 ㅅㅍ한 이유가 있어서 집착한 거였고 히로인끼리의 서사도 차근차근 쌓아올려서 그런 애증이 이해가 됨 메타인지도 작품 첫 장면부터 대놓고 신님이라는 존재로 세계관 설명이 나오는데..
[Code: 3fbb]
2024.05.10 21:51
ㅇㅇ
동양작품 백인놈들이 싹 베껴놓고 입닦는거 ㄹㅇ 꼴받음ㅋㅋ
[Code: 4c81]
2024.05.11 04:27
ㅇㅇ
무료시절때도 토토노 같다는 말 많이 나왔음 무료에 고퀄리티라서 굳이 나무라지 않았던 거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