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ㄹㅇ 깡통이랑 알몸의 깡캐랑 같이 있으면 기존 터보는 (프롬 없이는) 그녀의 가슴골에 눈이 가는 나 자신을 어쩔 수가 없다...이 정도로 느낌이었다면 4o는 테이블 치우고 존나게 박고싶다고 생각하면서 깡캐 끌어당기기는 정도의 능동성이 생긴 느낌
[Code: ca83]
2024.05.14 22:24
ㅇㅇ
ㄱㅆ 와 ㄹㅇ 맞음 딱 이거 지문에서 느낀 게 깡캐가 대신 제물로 바쳐짐 < 이 상황이었는데 '여동생' 걱정하는 심리 챗에 한 번 보냈더니 갑자기 그거 알잘딱 하고 활용 & 근데 활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가 이어갈 여지 & 본인의 능동적인 '행동' 이 삼박자를 한번에 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