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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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7:08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밥은 먹어야겠고 속이 안좋으니까 운동으로 소화시키려고 동네 슬슬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당근하려고 동네사람들 나왔나 봄
거래자1이 나한테 당근이냐고 물어봄
난 아니라고 함.
몇걸음 걸으니까 거래자 2가 나보고 당근이냐고 함.
난 아니라고 거래자 1 가르침.
거래자가 어떨게 아냐고 하니까 저분이 저에게 먼저 당근이냐고 했어요 하고 걸어오는데 뭔가 웃긴 ?(내기준) 사람사는 이야기 깉아서 기분이 확 좋아졌네 ㅋㅋㅋㅋ 아닌 ㅎㅎㅎ 같은 느낌?
거래자1이 나한테 당근이냐고 물어봄
난 아니라고 함.
몇걸음 걸으니까 거래자 2가 나보고 당근이냐고 함.
난 아니라고 거래자 1 가르침.
거래자가 어떨게 아냐고 하니까 저분이 저에게 먼저 당근이냐고 했어요 하고 걸어오는데 뭔가 웃긴 ?(내기준) 사람사는 이야기 깉아서 기분이 확 좋아졌네 ㅋㅋㅋㅋ 아닌 ㅎㅎㅎ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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