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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9:07
데쿠캇 연인 사이로 발전했는데 그냥 혐관 친구였을 때보다 더 강압적으로 구는 데쿠 보고싶음. 캇쨩 인성질 하려고 시동 걸 때마다 양 손 깍지껴서 부서져라 쥐어잡는 데쿠. 바쿠고가 이젠 자길 힘으로 이겨먹는 게 불가능하다는 거 알고 더 그럴듯. 캇쨩 약 올라 죽겠지만 잡힌 손이 아파서 반사적으로 살짝 움츠렸음 좋겠네. 입만 살아서 개새끼 십새끼하고 있겠지ㅋㅋㅋㅋ그렇게 나불대던 주둥이도 키스로 막아놓고 스르륵 눈 떠서 조용히 캇쨩 지켜 봄. 바쿠고 얼굴이 이마까지 빨개질 때쯤 입술 떼어내고 진정할 때 까지 손 안 놔줄거라 그랬음 좋겠다. 살짝 으르렁거리면서 말할 듯. 결국 제 풀에 지친 바쿠고가 씩씩대다 잠잠해지겠지. 그때서야 해사하게 웃으며 손 풀어주는 데쿠. 자유로워진 캇쨩 손은 울긋불긋 엉망이겠지.
2019.01.18 19: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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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게ㅛ다 ㅠㅠㅠㅠㅠㅠ악 ㅠㅠㅠ너무 꼴려 ㅠㅠㅠㅠㅠㅠ힘쎈 미도리야 으악 ㅠㅠㅠ
[Code: b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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