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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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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00:55
ㅇㅇ
센세 나 여기 자리깔고 누웠어!!
그래서 다음편은 언제라고?!!!
[Code: 55ed]
2019.07.18 01:03
ㅇㅇ
다음편도 있는거지? 여기서 기다릴게!
[Code: 8262]
2019.07.18 01:03
ㅇㅇ
사라다.......... 네가 내 아픈 손가락이다............ 아싸 사스사쿠 찌통물~!~!! 하며 들어왔던 내 자신을 반성한다.............. 긴 시간 동안 사스케가 없었던만큼 온갖 고민을 하며 자랐을 사라다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아직 어린데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 아이고 숙혜야 딸래미 불안하단다......
센세.... 센세..... 내가 어휘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감상표현이 불가능한데 담편 있는거지 그치???? 자리 깔고 누워있을게?????????
[Code: 1ccc]
2019.07.18 01:04
ㅇㅇ
윗펭이랑 같이 누워있음! 담편 기대할게!
[Code: c782]
2019.07.18 01:46
ㅇㅇ
제목옆에 숫자써있으니까 ㅈㄴ설레ㅜㄴ
[Code: 7f91]
2019.07.18 09:27
ㅇㅇ
진짜 잘 보고 있어요ㅠㅠ고마워 펭ㅠㅠ!!!
[Code: 7440]
2019.07.18 11:39
ㅇㅇ
사라다ㅠㅠㅠㅠ아이고 사라다 너무 안쓰럽다ㅠㅠㅠ사쿠라가 사스케 잊고나서야 사쿠라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됐다고 하는것도ㅠㅠㅠ다들 행복해져라ㅠ
[Code: 88d2]
2019.07.18 2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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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펭이 풀어낸 사라다의 심리가ㅠㅠ 내 개인적인 경험과도 겹쳐서 찌통참아내며 읽어내려왔어. 사라다 왜 니가 짐이라고 생각해 ㅣㅠㅜㅠㅠ 쉬벌 나으 사라다ㅠㅠ
[Code: fa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