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들 겨울이 춥다하면 보통 집안에서 옷도 두껍게 입고 난로트는게 보통이라 특정 거리이상 열원에서 멀어지면 ㅈㄴ춥게 살았다던데 온돌 개발해서 방바닥을 덥힐 생각했단게 신기하긴 함

근처 기후비슷한 일본봐도 온돌 보일러 잘 몰랐고 지금도 가정집에서 열풍히터 쓰는 경우 많다고 함
글고ㅋ좀 웃기다면 웃긴데 애기때 좀 춥게 입혀서 키우면서 추위에 적응하는 몸을 만드는 경우도 많았다고함. 초딩들 맨다리 반바지 치마도 그런 맥락에서로 알고 있음
ㅈㄴ추워도 일본만화에서 패딩류 거의 없지만 나와도 한국처럼 침낭같은게 아니라 패션으로 크게 입지않는 이상에 등장힘들고 대다수 코트류+목도리에서 끝나기도 하고

걍 몰라 등부터 지져!인건지 전기요나 난방용품들도 그렇고 더운건 어쩔 수 없어도 추운걸 피하기위해선 머리 잘 돌아간듯
예전인가 ㄱㄸㄹㅁ보일러 외국가서 대박쳤다고 하지 않았나?

여튼 등따시고 배부른 거에는 누구보다 진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