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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8:59
어느 날, 여느때와 같이 폐인같이 모동숲을 하던 나범은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고야 말았다,...
사건의 시작은 이러하였다.
말대가리 주민, 바야시코프가 내게 이사통보를 한것...
친했지만 솔직히 못생겨서 슬픈 마음을 거둬들이고 나는 그를 보내줬다..
그리고 4월의 어느날...
여울이 이사주민을 예고하는 날이 오고야 마는데..
그 결과는 심히 놀라웠다.
"펭수..? "가 누구냐면
1. 한국 마스코트 아님!!
2. 존나 귀여움!!!!
3. 말 끝마다 팽팽거림!!!!!!!!!!!!
4. 존나 땡글함!!!!!!!!!!!!!!!!!!!!
5. 내 최애 주민임 씨발!!!!!!!!!!
그러하다, 결론은 말대가리를 희생하고 나는 위시주민을
자연이사 받고야 말았다... 말대가리 바야시코프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난 소리 지르다 말고, 짐 정리하고 펭수를 접신하러 갔다...
그 결과는...
존나 귀엽다.
난 오늘부로 동숲인생 다 살았다 시발...
모두들 귀여운 펭수를 해라.
사건의 시작은 이러하였다.
말대가리 주민, 바야시코프가 내게 이사통보를 한것...
친했지만 솔직히 못생겨서 슬픈 마음을 거둬들이고 나는 그를 보내줬다..
그리고 4월의 어느날...
여울이 이사주민을 예고하는 날이 오고야 마는데..
그 결과는 심히 놀라웠다.
"펭수..? "가 누구냐면
1. 한국 마스코트 아님!!
2. 존나 귀여움!!!!
3. 말 끝마다 팽팽거림!!!!!!!!!!!!
4. 존나 땡글함!!!!!!!!!!!!!!!!!!!!
5. 내 최애 주민임 씨발!!!!!!!!!!
그러하다, 결론은 말대가리를 희생하고 나는 위시주민을
자연이사 받고야 말았다... 말대가리 바야시코프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난 소리 지르다 말고, 짐 정리하고 펭수를 접신하러 갔다...
그 결과는...
존나 귀엽다.
난 오늘부로 동숲인생 다 살았다 시발...
모두들 귀여운 펭수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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