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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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18:28
수를 좋아하긴 하지만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른 가치를 위해 언제든 버릴 수 있는 정도로 좋아하는거면 이걸 찐사라고 보기도 힘들 것 같음.
장목단-도둑들이나 체리만쥬-비 이런 작품들 공이 그래서 ㅂㅎ였음. 비 공은 그나마 나중에 반성하고 수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게 보였는데 도둑들 강주한은 같은 상황 오면 또 수 버리는 선택 할 것 같아서 이걸 찐사라고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오지게 고민했음ㅋㅋㅋ
장목단-도둑들이나 체리만쥬-비 이런 작품들 공이 그래서 ㅂㅎ였음. 비 공은 그나마 나중에 반성하고 수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게 보였는데 도둑들 강주한은 같은 상황 오면 또 수 버리는 선택 할 것 같아서 이걸 찐사라고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오지게 고민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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