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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5:04
평범하게 자라나 남들처럼 결혼하고 애낳고 사회생활하다가 우연히 악신 지엠 눈에 들어서 말라죽어가는 컨티뉴 보고싶다... 어느날부터인가 몸도 찌뿌드드하고 주위사람들과 다투고 안좋은 일만 생겨서 우울해진 컨티뉴가 가장 가까운 선배 매뉴얼한테 신세한탄하는데 영감이 발달한 매뉴얼은 인간같지 않은 검은 피부에 흰 머리, 흰 눈동자의 키큰 남자가 사파수장같은 후배놈을 만지작거리며 희롱하는걸 억지로 보느라 대화에 집중을 못 하겠지. 한참 컨티뉴를 물고빨던 남자는 매뉴얼을 향해 쉿! 내꺼야.하고 뱀처럼 위협적인 소리를 냈고, 그 날 매뉴얼은 퇴근길에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함.

컨티뉴를 독점하려고 주변 사람들에게 해코지하는 악신 지엠 보고싶다... 목표는 사랑하는 컨티뉴와 그를 쏙 빼닮은 퍼블리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데려가 잡아먹어서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드는거겠지
2020.07.05 05: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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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이 설정 개꼴..유부남 희롱하는 지엠 개꼴려 그래서 지엠이 목표를 이뤘는지 안이뤘는지 12345678 뇌절하면 되겠다
[Code: 952b]
2020.07.05 1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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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부산대 총장이 어찌 누추한 툳갤까지 행차하셨는지....개좋다 미친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온 컨티뉴가 어쩌다 악신 지엠 눈에 든 건지도 궁금하고 참다못한 매뉴얼이 귀뜸을 해줄지 아예 모른척 할지 그런 것도 보고싶다ㅠㅋㅋㅋㅋ 개미쳤다 아니 너무 맛나요센세 음~~~~~ 미슐랭추 지엠컨티는 닥 추천이지~~~퍞퍄 ㅠㅠㅠ
[Code: f268]
2020.07.05 1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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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허버버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악신 지엠 손아귀에 평생 갇혀사는 셔부녀 너무 꼴린다 ㅌㅌㅌㅌㅌ
[Code: 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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