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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4:08
말하지 않겠단 맹세로 키스한다고 하잖아
렌고쿠가 탄지로한테 키스하는데
억지로 떨어트려 놓지않는이상 키스가 끝나지 않을것 같아서
결국 경찰이 억지로 떨어트려놓곤 끌려가는 와중에도 눈을 빛내면서 뚫어져라 탄지로 쳐다보는 렌고쿠
그걸 보면서 미동도 하지않는 탄지로
그리고 탄지로가 그 조직의 보스인거보고싶다

렌고쿠 자기가 마피아 보스고 탄지로 말단이라고 위증해서 탄지로 풀려나는데 넹글돌아서 렌고쿠 빼내려고 일치기 시작하는 탄지로 보고싶다
평소엔 렌고쿠가 고삐잡고있어서 급발진 안하는거였으면 좋겠음.
2020.07.13 04: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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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센세...진짜 꼴잘알...
[Code: 308b]
2020.07.13 04: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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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ㅊ미친 개 좋아 더 써줘어...
[Code: ff0d]
2020.07.13 04:10
ㅇㅇ
하악
[Code: 0227]
2020.07.13 04: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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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탄지로가 보스인데서 쌌어 개쩐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짐
[Code: 682e]
2020.07.13 08: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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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Code: 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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