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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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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4: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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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내 인생을 존나 같이 했는데
[Code: 17c1]
2020.07.13 04: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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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함께한거 ㄹㅇ 완결 소식을 길거리에서 접해서 울면서 귀가함...
[Code: 35d0]
2020.07.13 04: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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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그래서 그 기분에 매몰되지 않으려고 잠시 탈갤했었음ㅋㅋ..애들 열심히 살면 됐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이 생각
[Code: cf7d]
2020.07.13 04: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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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가는 느낌 ㄹㅇ.....
[Code: 2701]
2020.07.13 04:16
ㅇㅇ
ㄹㅇ... 마음의 고향이자 인생작인데 ㅅㅂ
[Code: e3ff]
2020.07.13 04: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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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루종일 하이큐 완결 생각하고 있음...
[Code: 2ac8]
2020.07.13 04: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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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니까 진짜 너무 힘들다... 과몰입오타쿠라 계속 눈물난다 좆팔...
[Code: 0f4b]
2020.07.13 04: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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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몰입오타쿠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내 인생 한켠에 얘네가 있어서 이렇게 끝난다는게 안믿김...ㅜㅜㅠㅠ 막...훌닷 바짓가랑이 붙잡고싶은 심정이다ㅜㅠㅠㅠ
[Code: 16d7]
2020.07.13 06: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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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았구나, 새삼 일찍 끝나네 ... 이거 없으면 이제 못살 거 같은데.
[Code: e685]
2020.07.13 08: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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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닷 뇌절해 80살 이야기 써도 ㅇㅈ
[Code: 2c42]
2020.07.13 08: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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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까리한 할아버지의 배구 캬....
[Code: debb]
2020.07.13 1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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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우울함 ㅅㅂ..
[Code: de06]
2020.07.13 1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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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하이큐 너무 오래 좋아함.. ㅅㅂ... 아 훌닷 제발 뇌절해줘...
[Code: dad3]
2020.07.13 1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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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청춘같이해서 더 그런닷ㅅㅂ
[Code: d1ff]
2020.07.14 0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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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오오온나 우울함 시발....
[Code: d5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