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의상 아이디어 내오기로 했는데 유우타나 히나타 둘다 트윙크 예전옷을 토대로 만들다보니 색만 다른 비슷한 아이디어가 되었나봄 그래서 안즈는 괜찮다 했는데 유우타는 하코이후로 언젠간 혼자로서도 힘을 길러둬야한다고 판단해서 다르게 하고 싶어함 히나타가 안즈한테 의견구할것 같아서 유우타는 전용의상 만드는거 도와주기로 한 쿠로한테 감 

그래서 이게 쿠로한테 물어보러 간거
쿠로가 뭘 입고싶느냐 물어보니 유우타는 형이랑 다르면 된다고 함. 그래서 앙!때 히나타한테 이옷 저옷 입어봤던것처럼 너도 다른 유닛 의상 입어볼래 하니까 허락없이 다른 유닛걸 입어도 될까 하고 주저함 그러다 네가 입고 싶은거면 되지 않느냐 하니 자신이 입고 싶은거에 대해선 생각도 해본적이 없음을 깨달음 그리고 쿠로가 다시 한번 홍월의 옷은 어떻냐 함 자기가 있으니까 따로 허락받지 않아도 된다고. 그러면서 원래 뭐든 새로운걸 시도할땐 위화감이 생기고 뭐든 반복해서 해봐야 익숙해져서 비로소 자신다움이 나올수 있다고 말해줌 유우타는 자신들의 재주도 처음부터 잘한게 아니라 둘이서 열심히 연습해서 잘하게 된거고 이젠 자랐으니 금방 잘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함 자신은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내면 히나타도 그렇게 할테니 둘이 서로를 지지해줄거고 그러면 최강이 될거라고 하면서 쿠로의 제안을 받아들임 아오이유우타로서의 정답은 자신만이 찾아낼 수 있으니 가능성을 시험해보게 해달라고

그래서 아마 홍월의상에서 참고받아온걸테니 아마 일본풍에 가까울듯 뮤비로 봐도 그렇고..
그리고 이번스토리 좋았던거 쿠로 연관지어준거.. 그때  히나타가 이의상 저의상 입어본것도 그때 쌍둥이로서 같은거 싫단 유우타의 고민때문이었는데 이번엔 유우타가 반대로 찾아온거라 좋다 쿠로가 조언 잘해주는 것 같음